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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징 감상을 마치며...



당신, 괜히 학생회장인 게 아니었군요(후덜덜)... -┌



 임달영 선생의 작품 중 두번째로 애니화가 된 프리징,

 원래 주말에 방영되던 것이 최종화는 주중에 방영되었는데요...

 그저 고개를 저을 수 밖에 없는 결과물이었습니다...

 원작을 슬쩍 들여다 보아서 충분히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무지 자극적인 표현이 계속 나오면서 다소 부담을 느꼈어요...

 더불어 작품의 전개도 그닥 매력적이지 못했고요...

 그나마 나은 점이라면 역시 캐스팅빨이겠지요...

 여기에 관해서 특별히 언급할 부분이 있다면 하나자와 카나의 라나 연기,

 처음에 하나자와 카나가 이 캐릭터를 맡게 되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저는 여기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연하 성우들 중 하나자와를 가장 좋아합니다)

 '과연 이 캐릭터와 맞는 연기를 할 수 있을 것인가?'하는 의문을 품고 보았는데요...

 막상 보니까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의외로 싱크로가 맞더군요...

 그 외의 다른 성우분들 연기도 양호한 편이었고요...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4.7점,

 진하게 여운을 남기면서 끝났는데 과연 속편이 나올지 어떨지...?





by Uglycat | 2011/04/07 16:13 | 애니공간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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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콜드 at 2011/04/07 21:21
아아 망했어요
Commented by Uglycat at 2011/04/07 23:32
그런데 원작과 블루레이 판매 실적이 의외로 호조라네요...
Commented by 하늘을달리는탱9 at 2011/04/08 00:28
원작 판매량은 톱급 작가들을 제외하고서는
무지하게 좋은 편인걸로 압니다...-_-;;
블루레이 판매량도 평타이상 쳐서 꽤 짭짤하게 재미본 듯 싶네요.
Commented by TYPESUN at 2011/04/08 11:58
TV판은 망하고 다른건 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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