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9일
마법소녀 육성계획 감상을 마치며...

운석 떨어진 줄...??
극한의 잔혹 마법소녀물 마법소녀 육성계획,
이번 주로 방영이 끝났습니다...
끝났다고는 하지만 영 개운치 않은 느낌이었는데요...
그건 비단 이 작품의 잔혹성 때문만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못마땅했던 점은 주인공이 주인공답지 않았다는 거예요...
최종화에 와서도 막판에 이르러서야 겨우 주인공다운 면모를 보여주긴 했습니다만
너무 늦은 감이 있는지라 그저 절레절레...
각설하고, 뒤틀릴대로 뒤틀린 인물들이 모인 이 작품은
갈수록 극한의 강도로 밀어붙이면서 극적인 전개를 이끌어왔는데요...
제 관점에서는 이 작품 주인공의 모습이 모든 것을 마이너스로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주인공 빼고 서로 신나게 오발탄을 쏘다가 끝났다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제작사의 작품 비주얼이 못해도 보통 수준은 나오고,
이번 작품도 그럭저럭 괜찮은 비주얼로 나온 게 그나마 만족할 부분이었네요...
아무튼 이걸로 짐 하나는 덜었다는 느낌입니다...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6.9점,
애니메이션은 무인편에서 끝이 났던데
그 후의 이야기가 애니로 나올 일은 없을 거라 생각되네요(어떤 이유로든)...
# by | 2016/12/19 00:20 | 애니공간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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