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6월 22일
아르테 감상을 마치며...

이야기 구성 측면에서 애니화 최대 피해자였던 캐릭터(...)
세븐 아크스의 2020년 첫 신작 아르테,
이번주에 종영을 맞이했습니다...
이 작품의 제작사가 세븐 아크스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제작사의 이력 때문에 우려가 컸는데요...
뚜껑을 열고 보니 그런 우려가 거의 불식되는 결과물로 나왔습니다...
당시 사회의 편견에 굴하지 않고 화가가 되는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아르테의 행보를 그려나간 이 작품은 비주얼도 내용도 양질이었어요...
이런 결과가 나온 건 주일 이탈리아 대사관의 제작협력 덕분이기도 한데
상술한 제작사의 이력 때문에 결과물이 더욱 눈부시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의외로 개그 연출이 많은 점도 인상적이었어요(주 피해자는 아르테)...
저 위의 샷에 덧붙인 코멘트와 같은 단점 또한 있긴 했습니다만
전혀 기대치 않고서 본 작품으로서 놀라운 퀄리티를 보여주었기에 고평가를 받을 만합니다...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9.1점,
세븐 아크스가 다음에 선보일 작품은 기존 이력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장르인데
그쪽은 어떤 퀄리티로 나올지 궁금하군요...
# by | 2020/06/22 00:03 | 애니공간 | 트랙백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