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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2





 2017년에 마동석을 메인으로 내세우며 나왔던 사이다 범죄물 범죄도시,

 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이번 작품은 속편의 덕목을 잘 살린 작품이었습니다...

 이번 편은 마석도(마동석)와 전 반장(최귀화)이 베트남으로 도피했다 자수한

 범죄자의 신병을 인도받으러 갔다가 한국인 연쇄실종사건과의 연결고리를 발견하고

 그 주범인 강해상(손석구)과 대결을 벌이는 게 중심내용인데요...

 전작에서의 강점을 이번 편에서도 이어간 모습이었습니다...

 내용 면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작품의 핵심요소에 집중한 연출로 나와서

 제대로 기대에 부응한 결과물이 되었어요...

 전편에서 윤계상이 연기했던 장첸의 포스가 대단했던지라

 이번 편의 메인 빌런인 강해상은 어떠할지 궁금했는데

 이쪽도 그에 못지않은 무자비함으로 나왔더군요...

 덕분에 마석도의 활약이 선사하는 통쾌함이 이번에도 극대화한 모습으로 나왔습니다...

 사이사이에 흥을 돋우게 하는 개그 연출 또한 이번 편에서도 이어진 바,

 여러모로 전편보다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와서 만족했습니다...

 제가 내리는 평점은 10점 만점에 8.6점,

 이번 편은 15세 등급인데 잔혹성이 청불 등급이었던 전편과 크게 차이나지 않더군요...

 그 사이에 판정 잣대가 완화된 건지 뭔지...?





by Uglycat | 2022/05/21 13:50 | 영화의 전당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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